사회

안호영 "전주·완주 통합, 갈등만 커져…절차 신속 종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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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6:40

안호영 "전주·완주 통합, 갈등만 커져…절차 신속 종결해야"

간단 요약

안호영 의원은 통합 추진 입장 번복에 대해 완주군민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정부의 광역 통합 지원 정책을 고려해 통합 추진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이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 번복과 관련하여 완주군민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통합 추진으로 입장이 바뀐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지역 갈등과 혼란을 키운 점을 인정했습니다. 안 의원은 7일 완주군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2월 전주·완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당시 통합 추진은 정부의 광역 통합 대규모 지원 정책에 대응해 국가적 지원을 끌어내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완주군민의 동의 없는 통합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행정통합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신속한 종결 방안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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