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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병원체는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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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09:54

인천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병원체는 '미검출'

간단 요약

인천서 올해 매개모기 확인 시기는 작년보다 약 2주 늦었습니다. 전국에 주의보·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검단구 백석동에서 채집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 인천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된 시기는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은 7월 1주차입니다. 채집된 모기에서는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현재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0일 제주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17일에는 대구 지역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열, 경련, 의식 저하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2022년 11명, 2023년 17명, 2024년 21명, 지난해 7명이 보고되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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