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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더 좋다"…경북문화관광공사, 7월 실내 여행지 3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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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0:12

"비 오는 날 더 좋다"…경북문화관광공사, 7월 실내 여행지 3선 추천

간단 요약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 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입니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경북 실내 여행지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을 맞아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경북 대표 실내 관광지 3곳을 추천했습니다. 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7월 주제로 이들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실내 관광지는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 번째 추천지는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입니다. 이곳은 신라 최대 사찰인 황룡사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높이 8m의 황룡사 9층 목탑 모형과 3D 영상관이 대표 볼거리입니다. 두 번째는 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입니다. 낙동강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체험관과 4D 영상관, 가상 나룻배 체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마지막은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입니다.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해상 실내 전시관이며, 실제 상륙함인 문산호를 실물 크기로 복원했습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장마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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