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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북태평양 불법조업과의 전면전 승부수…미국과 공동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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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0:01

해경, 북태평양 불법조업과의 전면전 승부수…미국과 공동 단속 강화

간단 요약

해경은 3000톤급 경비함정 3018함을 파견하여 약 20일간 불법조업을 단속합니다.

미국 해안경비대와 쉽라이더 방식으로 공동 단속하며, 첨단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경찰청이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와 단속을 위해 3000톤급 경비함정 3018함을 파견합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미국 해안경비대(USCG)와 쉽라이더(Shiprider) 방식으로 공동 단속에 나섭니다. 3018함은 오는 10일 출항하여 약 20일간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14일부터 조업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승선 검색을 실시하며,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의 보전·관리 규칙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해경청은 첨단 해양영역인식(K MDA) 시스템을 활용해 집중 감시 해역을 선정했습니다. 쉽라이더 제도는 임무 주관 국가의 함정에 다른 국가 요원이 승선하여 공동으로 단속 활동을 벌이는 방식입니다. 해경청은 이번 공동 작전을 통해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원해 임무 수행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바다의 지속가능성과 국익을 지키는 가치 있는 여정이며, 앞으로도 원해작전 역량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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