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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차권 전달 서비스 하루 5만명 이용, 11월 비회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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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0:27

코레일 승차권 전달 서비스 하루 5만명 이용, 11월 비회원까지 확대

간단 요약

코레일톡,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로 승차권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오는 11월부터는 비회원도 정부통합인증(Any ID)으로 본인 확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가 하루 평균 5만명 가까이 이용되며 주요 철도 편의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4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하루 평균 철도 이용객의 약 1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서비스는 코레일톡,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통해 승차권을 전송할 수 있으며, 2021년 대비 이용객이 약 3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 이용 비중은 63%로 가장 높았습니다. 오는 11월부터는 서비스가 확대되어 코레일 회원이 아닌 비회원도 예매한 승차권을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4월 정부통합인증(Any ID) 도입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 덕분입니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IT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개선하고,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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