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에 최대 17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리면서 농경지 침수와 주민 대피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9일 오전 8시 기준, 충남 지역 평균 강수량은 80mm로 집계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계룡 173.6mm, 공주 155.4mm, 부여 120.9mm 등을 기록했으며, 공주와 계룡 등 5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공공시설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나, 농경지 12.03ha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부여 9.57ha, 금산 1.4ha 등에서 멜론, 오이, 수박, 고추 등 시설작물과 논콩, 인삼 등 기타 작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사태 우려 등으로 주민 255명이 사전 대피했으며, 이 중 공주 170명을 포함한 182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습니다. 도로와 하천변 등 69곳의 통제 구간 중 65곳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여객선 10개 항로도 기상 악화로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이고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장시간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큰 만큼,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대피를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