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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사경, '호주산 염소고기 국내산 혼합' 속여 판 음식점 등 원산지 위반 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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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0:35

대전 특사경, '호주산 염소고기 국내산 혼합' 속여 판 음식점 등 원산지 위반 5곳 적발

간단 요약

흑염소 취급점 중 호주산 염소고기 국내산 혼합 판매가 적발되었습니다.

고춧가루, 돼지고기 등 총 7건의 원산지 위반이 추가 적발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음식점 5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여름철 보양 음식 판매점과 식품 제조·판매업소 100여곳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내년 개 식용 금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흑염소 취급 판매업소의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를 중점 단속했습니다. 수사 결과 염소고기 1건, 고춧가루 3건, 돼지고기 2건, 민물새우 1건 등 총 7건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적발되었습니다. 적발 업소 중 1곳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국내산·호주산 혼합으로 속여 판매했습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적발 업소들을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실을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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