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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부정선거 현수막' 제작 원외정당 대표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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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1:16

'혐중·부정선거 현수막' 제작 원외정당 대표 구속 기로

간단 요약

원외정당 친미연합 최창원 대표는 미신고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입니다.

이 자금으로 혐중·부정선거 현수막을 제작한 혐의로 구속심사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현 친미연합) 대표 최창원씨가 미신고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최씨는 이 불법 정치자금으로 부정선거 의혹 및 중국 혐오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 30분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59분께 경찰과 함께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최씨와 애국현수막 대표 김모씨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김모씨는 지난 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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