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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조8천억 규모 제2회 추경 편성…5761억 증액, 1500억 지방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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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1:30

전북도, 11조8천억 규모 제2회 추경 편성…5761억 증액, 1500억 지방채 발행

간단 요약

정부 추경 대응 및 필수 사업 반영을 위해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부족한 재원은 지방세 재추계와 지방채 발행으로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1조 8201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기정예산보다 5761억 원, 5.1%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은 지난 4월 정부 추경 예산에 대응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변동에 따른 국비지방비를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본예산 편성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필수 사업을 우선 편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도는 지방세 재추계와 세외수입 발굴, 세출 구조조정 등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했으나, 자체 재원만으로는 증가하는 필수 재정수요를 충당하기에 부족하여 15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했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도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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