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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도 원격검침 통합 추진…수도 AMI 설치비 25%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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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2:02

전력·수도 원격검침 통합 추진…수도 AMI 설치비 25% 절감 기대

간단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파주시 1천 가구에 시범 도입하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력 AMI 교체 시 수도 계량 정보 연계로 비용 절감 및 보급률을 높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력과 수도의 원격 검침 서비스를 통합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파주시 주택 1천가구를 대상으로 전력·수도 지능형 원격 검침 설비(AMI) 통합을 시범 실시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후부는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파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력·수도 AMI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출범한 '물 에너지 융합 포럼'의 후속 과제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전력 AMI 보급률은 약 91%에 이르지만, 수도 AMI 보급률은 24%에 불과합니다. 기후부는 전력 AMI 교체 시 통합 원격 검침 모뎀을 설치하여 수도 계량 정보를 연계함으로써, 수도 AMI 설치 비용을 약 25% 절감하고 보급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주시 참여 가구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력·수도 사용량 통합 조회와 통합 요금 알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는 이상 징후 알림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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