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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지지부진 교산신도시 개발, 정부가 적극 나서 신속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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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2:29

이현재 하남시장 "지지부진 교산신도시 개발, 정부가 적극 나서 신속 추진해야"

간단 요약

이현재 하남시장이 8년째 지연 중인 교산신도시 개발의 신속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LH의 합의 거부가 사업 지연 원인이며, 선 교통·기반시설, 후 입주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하남시장 이현재가 8년째 지연되고 있는 하남 교산신도시 개발의 신속한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9일 회견을 통해 교산신도시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미사강변도시 등 개발 과정에서 겪었던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교산신도시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 교통·기반시설, 후(後) 입주'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부와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개발 정상화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개발이익의 생활 SOC 재투자 합의 정상 추진,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기업 유치,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일대 방음시설 설치 등 LH의 소음대책 마련, 원주민 이주대책 신속 수립, 그리고 하남IC·서하남IC 입체화 사업을 포함한 광역교통망 전면 개편입니다. 특히 LH는 지난해 3월 개발이익의 생활 SOC 재투자 합의를 거부하고, 2021년 8월에는 방음시설 설치 비용을 이유로 만남의 광장을 지구에서 제외하며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성훈 신임 LH 사장이 지난 6일 취임함에 따라, LH는 합의 이행을 즉각 정상화해야 한다고 이 시장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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