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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표 축제 '100대 피아노', 10월 3일 사문진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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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3:44

달성군 대표 축제 '100대 피아노', 10월 3일 사문진서 울린다

간단 요약

10월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100인의 피아니스트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앙상블을 선보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웅산, 멜로망스의 협연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달성군의 대표 축제인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화원읍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사실을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켰습니다. 또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지난 3년간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중심을 잡습니다.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김홍기, 박연민, 정한빈이 파트리더로 합류하며, 전국에서 선발된 100인의 피아니스트가 대규모 앙상블을 선보입니다.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100대 피아노와 함께 웅장한 선율을 빚어낼 예정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콰르텟과 보컬리스트 웅산, 감성 듀오 멜로망스의 협연 무대가 이어지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공합니다. 본 공연 전 이른 오후부터 공연장 인근에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 100대 피아노'가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품은 달성군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라고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예술의 감동을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나누고,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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