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대 구성원 "성비위 의혹 신임 총장 예정자 자진 사퇴하라" 집단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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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8:45

경기대 구성원 "성비위 의혹 신임 총장 예정자 자진 사퇴하라" 집단반발

간단 요약

총장 예정자 A 씨는 동국대 재직 시절 학생 추행 혐의로 형사 재판 중입니다.

경기대 법인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A 씨 소명 후 거취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대학교 구성원들이 성비위 의혹을 받는 신임 총장 임용 예정자 A 씨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교수회, 노동조합, 총학생회는 지난 8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22일 제12대 경기대 총장으로 취임할 예정인 A 씨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총장 임용 예정자가 성비위 관련 의혹으로 형사 재판을 받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법인이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5월 27일 전직 대학 겸임 교수인 A 씨를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으며, A 씨의 임기는 2030년 7월까지 4년입니다. A 씨는 동국대 재직 시절 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4월 재판에 넘겨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대 법인 측은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A 씨로부터 소명을 듣고 거취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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