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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日 후지신과 합작법인 설립…맞춤형 화장품 해외 진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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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08:59

코스맥스, 日 후지신과 합작법인 설립…맞춤형 화장품 해외 진출 '첫발'

간단 요약

코스맥스의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이 일본 시장에 처음 적용됩니다.

후지신의 일본 2만 개 미용실 유통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와 구독을 정착시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 상사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를 설립하고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섭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코스맥스가 2023년 선보인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해외 시장에 처음 적용하는 사례입니다. 트라이넥스는 코스맥스가 51%, 후지신이 49%의 지분을 보유하며, 코스맥스의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처방 및 제조 역량과 후지신의 미용실 유통망을 결합합니다. 후지신은 1956년 설립되어 일본 전역 약 2만 개 미용실에 헤어케어, 스킨케어 제품 등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미용 전문 유통기업입니다. 코스맥스는 상품 기획과 생산 관리를 맡고, 후지신은 마케팅, 유통, 영업을 담당합니다. 일본은 프리미엄 미용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용도가 높고 미용사와 고객 간 신뢰 관계가 견고하여 오프라인 기반 맞춤형 처방 및 구독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첫 진출국으로 선택되었습니다. 트라이넥스는 AI 문진과 처방, 맞춤형 제조, 현지 충진 및 포장, 납품, 사용 후 피드백 수집, 알고리즘 고도화까지 맞춤형 화장품 운영 전 과정을 일본 현지에 구축할 계획입니다. 코스맥스비티아이 이병주 대표는 미용실이라는 신뢰 기반 채널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처방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맥스는 일본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한 뒤, 향후 미국과 이탈리아 등 주요 시장으로 사업 모델 공급을 확대할 전략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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