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보호와 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2026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이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수원,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은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WHC)가 공동 주최합니다. 30개국에서 선발된 23세부터 32세 청년 32명이 참여하며, 5만6천326명이 신청하여 1천7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세계유산, 공동체, 교육 변화의 주체로서 청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토론합니다. 이들은 세계유산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관리, 교육, 청년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유산을 지키는 것이 전 세계인의 마음속에 평화의 방벽을 세우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포럼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포럼 기간 동안 창덕궁, 수원화성 등 한국의 주요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들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선언문(Youth Declaration)'을 작성하여 7월 20일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공식 발표합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청년 전문가들이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세계유산 보호 및 관리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포럼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사전 행사입니다. 한국이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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