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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수급 불안에 브라질산 첫 수입…정부, 공급망 다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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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5:53

계란 수급 불안에 브라질산 첫 수입…정부, 공급망 다변화 추진

간단 요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생산이 감소하여 첫 도입했습니다.

XL 규격 브라질산 신선란이 7월 13일부터 통관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여파로 계란 생산이 감소하자 정부가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세계 주요 가금류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생산된 백색란이 국내 검역과 식품검사를 모두 통과하여 7월 13일부터 통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입되는 브라질산 계란은 국내 소비가 가장 많은 XL(특란) 규격에 해당합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으로 인한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태국산에 이어 브라질까지 신규 수입선을 확보하며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신규 수입국을 적극 발굴하여 안정적인 계란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국내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7월 4900만개에서 8월 4952만개, 9월 5000만개 수준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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