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 송파구 투표지 247만6661장을 육안으로 검증하고 전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는 재검표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이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된 검증 방안에 따른 것입니다. 검증 대상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송파구청장 등 7개 선거의 투표지 전량과 선거 관계 서류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검증 불신을 차단하기 위해 투표지분류기 대신 직원 440여 명을 투입하여 투표지를 한 장씩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검증은 서울시장 선거를 시작으로 총 1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교섭단체 정당별 40명, 원내정당별 5명 등 정당 추천 참관인 105명 안팎과 국회 관계자, 언론인 등 120여 명이 현장에서 전 과정을 지켜봅니다.
참관인이 투표지의 유·무효 여부에 이의를 제기하면 책임사무원이 기준을 설명하고, 요구가 계속될 경우 이의제기 기록전을 작성해 함께 공개합니다. 중앙선관위는 검증 시작부터 재봉인, 이송, 보관시설 입고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검증 완료된 투표지는 100매 단위로 재포장되어 새 보관 장소로 옮겨지며, 경찰 차량이 전 구간을 호송합니다.
새 보관소에는 내부와 출입구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어 당선인 임기 종료 또는 선거쟁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24시간 녹화 및 관리됩니다. 다만 중앙선관위는 개표 결과 반영은 선거쟁송으로만 가능하며, 이번 검증 결과가 당선인의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검증 결과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수사 참고자료로 통보하고 요청 시 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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