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호주 다윈기지에서 열리는 2026 피치블랙 훈련에 참가합니다. 호주왕립공군이 주관하는 이 다국적 연합공중훈련은 역내 안보 증진과 우방국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1981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공군은 2022년 KF-16 전투기로 처음 참가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참여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11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하며, 미국, 일본, 호주 공군의 F-35A, 인도 공군의 라팔 등이 함께합니다.
공군은 KF-16 전투기 6대와 장병 100여명을 파견하며,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3대와 C-130 수송기 3대가 전투기와 병력, 물자 전개를 지원합니다. 훈련단은 호주 현지 적응 기간을 거쳐 약 2주간의 본 훈련에 돌입하며, 항공차단, 방어제공, 공중급유 등 다양한 연합공중작전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 공군 조종사들은 다국적 연합편대군의 임무지휘관, 적 항공전력 모사 임무인 RED MC, 팀 리드 임무를 수행하며 연합작전 지휘능력과 실전적인 전투기량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제20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 하정미 대령은 이번 훈련이 다양한 국가의 공군과 함께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일 좋은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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