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제9호 태풍 '바비'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내일까지 폭우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각 지역과 기관에 철저한 수해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이 예견된다'는 기사를 통해 기상수문국이 폭우, 많은 비, 강풍에 대한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며 재해성 기상 현상에 철저히 대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북한 기상 당국은 열대저압부가 서해와 중부 지역을 통과하면서 평안북도와 중부 이남, 자강도 일부에 시간당 30~60㎜의 강한 비와 80~120㎜의 예상 강수량을 내다봤습니다. 특히 평안남북도와 남부 일부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150~200㎜의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며, 서해안과 곡산 등 일부 내륙 지역에는 초속 10~15m의 강풍이, 해주를 비롯한 황해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초속 15~20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북한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 유형별 행동 수칙을 숙지하고 위험 지역의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등 위기 대응안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상 연락·통보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위험 상황에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비상 구조대와 구급차, 의료진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모든 간부와 근로자들이 최대로 긴장 각성하여 재해성 기상 현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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