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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 달성…25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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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1:11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 달성…25년 만

간단 요약

2001년 첫 수술 이후 25년 만에 2천례를 달성한 기록입니다.

수술 환자 93.4%가 10년간 재수술 없이 장기 유지되었으며, 약 500명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인공와우 수술 2000례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01년 첫 수술을 시작한 지 25년 만의 기록입니다. 2000번째 환자는 만 3세 아동으로, 지난 6월 19일 문일준 이비인후과 교수가 수술했습니다. 인공와우달팽이관 기능이 손상된 고·심도 난청 환자에게 청신경을 자극하여 소리를 듣도록 돕는 이식 장치입니다. 문일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자 1,430명 중 10년간 재수술 없이 장기 유지된 비율은 93.4%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인공와우지원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이 사업으로 약 500명의 환자가 수술비를 지원받았으며, 재활 치료는 누적 8만여 건에 달합니다. 정원호 인공와우센터장은 인공와우가 난청 환자들에게 중요한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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