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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유족 손배소에 "평생 못 갚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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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21:45

김소영, 유족 손배소에 "평생 못 갚아" 주장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유족 손배소에 배상 불가 의견서 제출
1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이 피해자 유족의 손해배상 소송에 배상액 감당 불가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함
2
김소영은 3천만 원 규모의 배상액과 12% 연체 이자가 "전혀 낼 수 없는 큰 금액"이라 주장하며 부담을 호소함
3
또한 살해 의도가 없었으며, 피해자들에게 성추행을 당해 약물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의견서도 제출함
4
부모 중 어머니는 관리·감독 의무를 다했으니 배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아버지에게만 민사 책임이 있다고 밝힘
5
김소영에 대한 다음 형사 재판은 오는 7월 23일로 예정되어 있음
강북 모텔 연쇄살인, 그 비극의 시작은?
down
김소영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녀의 범행 수법은?
down
김소영이 주장하는 '살해 의도 없음'의 배경은?
down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한 김소영의 입장은?
leftTalking
김소영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녀의 범행 수법은?
rightTalking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된 인물입니다. 이후 4월에는 다른 남성 3명에게도 비슷한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가 추가 기소되었습니다.
그녀는 피해자들에게 약물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첫 번째 피해자가 의식을 잃는 것을 목격하고도 다음 피해자들에게는 약물의 양을 2배 가까이 늘려 건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그녀의 주장과 상반되는 부분입니다.
leftTalking
김소영이 주장하는 '살해 의도 없음'의 배경은?
rightTalking
김소영은 체포 당시 피해자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놀랐으며, 약 3~4개의 알약으로는 사람이 죽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죽일 계획이 없었으며, 단지 피해자들의 성추행을 멈추게 하려 약물을 건넸을 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녀는 피해자들에게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과거 겪었던 유사 강간 피해가 떠올라 두려움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그녀의 범행 동기와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leftTalking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한 김소영의 입장은?
rightTalking
김소영은 범행 당시 자신이 성인이었으므로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로서 관리·감독 의무를 다했으므로 손해배상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아버지에 대해서는 미성년자 시절부터 자신을 방임하고 가정폭력, 언어폭력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주었다며, 자신과 아버지에게만 민사상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그녀의 성장 배경과 가족 관계가 사건에 미친 영향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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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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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12:59
낮짝이 참으로 두껍네. 뉘우침이라곤 1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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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14 13:13
장기라도 팔아서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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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st 3
2026.7.14 14:20
하~~ 증말 요즘 범죄자들 멀 믿고 저리 뻔뻔하고 당당한건지... 참 답없는 인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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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45개의 댓글
best 1
2026.7.14 14:12
음주와 약물에 대해 죽음에 이르는 것을 검색하고 이후 그 약물의 양을 더 늘였다. 끝끝내 혐의를 부인하고 신상공개도 거부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다. 감액요청이 문제가 아니라 다신 사회로 돌아올 기회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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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14 14:23
와 진짜 저런것도 인간이냐 ㅋㅋ 31억도 아니고 3천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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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14:36
다 키운 자식 하루아침에 잃고 3100만원 청구했는데 이걸 못갚겠다고 징징거리는거야? 인간이 저렇게 뻔뻔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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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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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13:11
저런 개소리까지 들어주고 있는 나라 꼬라지가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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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14 14:02
누가 보면 30억 정도 되는 줄 알겠네. 3천만원인데 못 갚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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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14:08
몇집이.너때문에 죽지못해사는데…몸이라도팔아서 갚아라 교도소에서편히 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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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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