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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주비행사 같은 우주선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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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06:03

미·러 우주비행사 같은 우주선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간단 요약

러시아 소유스 MS 29 우주선미국 NASA와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비행사 3명이 탑승했습니다.

NASA 국장이 8년 만에 발사 현장을 찾아 양국의 지속적인 우주 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을 태운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아닐 메논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표트르 두브로프, 안나 키키나는 현지 시간 14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의 소유스 MS 29 우주선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8개월간 ISS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우주선은 발사 3시간 뒤 정거장에 도킹할 예정입니다. 이날 발사 현장에는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이 참석했습니다. NASA 수장이 바이코누르를 방문한 것은 8년 만에 처음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양국 간 긴장 속에서도 우주 프로젝트에서는 미·러 협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아이작먼 국장은 발사에 앞서 드미트리 바카노프 로스코스모스 사장과도 별도로 회동했습니다. NASA 우주비행사 메논에게는 이번이 첫 번째, 러시아 우주비행사 두브로프와 키키나에게는 두 번째 우주 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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