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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 취임, "재판 어렵게 하는 외부 압력 커져" 소신껏 일할 울타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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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06:45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 취임, "재판 어렵게 하는 외부 압력 커져" 소신껏 일할 울타리 될 것

간단 요약

노경필 처장은 재판 독립을 저해하는 외부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법체계 변화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언급하며 국민 뜻을 경청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노경필 대법관이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취임하며 넉 달여간 이어지던 처장 공백이 해소되었습니다. 노 처장은 취임식에서 재판 독립과 법원 구성원의 안정적인 직무수행을 어렵게 하는 외부 압력과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껏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사법체계의 변화가 국민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닌지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국민의 뜻을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노 처장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대법관 공백 해소입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제청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9월에는 이흥구 대법관의 퇴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행정을 총괄하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당연직으로 참여합니다. 노 처장은 대법관 공백 해소와 함께 형사소송법 개정 등 사법체계 대변혁에 대한 국회 대응 역할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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