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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통화 긴축 임박…한미 장기 금리차 3년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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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0:02

韓 통화 긴축 임박…한미 장기 금리차 3년 만에 최소

간단 요약

한은은 7월 금통위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연내 추가 인상 전망입니다.

한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보다 0.29%P 낮아 3년 만에 최소치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한국과 미국의 장기금리 차이가 3년 만에 최소로 좁혀졌습니다. 지난달 한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4.18%로, 미국 10년물(4.47%)보다 0.29%포인트 낮았습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작은 격차입니다. 금융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시작으로 금리 인상에 나선 뒤 연내 추가로 한 차례 정도 금리를 더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 기대는 사라졌지만, 연내 금리 인상과 동결 전망은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두 나라의 통화 긴축 강도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것과 함께,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은 한국의 성장 전망이 밝아진 점도 장기 금리차 축소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7월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2.6%로 제시하여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높여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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