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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 대만·베트남과 벤처투자 MOU…글로벌 공동 펀드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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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0:18

VC협회, 대만·베트남과 벤처투자 MOU…글로벌 공동 펀드 조성 추진

간단 요약

VC협회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며, 대만 및 베트남 협회와 MOU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크로스보더 펀드 조성아시아 벤처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대만 및 베트남 벤처투자 협회와 연이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시아 벤처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크로스보더 투자 협력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벤처캐피탈(VC)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가 간 공동 투자를 늘리기 위함입니다. VC협회는 최근 대만벤처캐피탈·사모펀드협회(TVCA·TPEA)와 베트남사모투자협회(VPCA)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7일과 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만 아시아 벤처캐피탈 서밋에 참석하여 TVCA·TPEA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한국과 대만 간 상호 투자를 지원하고 공동 출자를 통한 크로스보더 펀드 조성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는 VP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글로벌 공동 펀드 조성과 투자 회수 협력, 정기적인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스타트업 시장과 한국 VC의 투자 역량을 연계하여 동남아시아 지역 공동 투자 기회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학균 VC협회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은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만과 베트남 협회와의 연쇄 업무협약을 계기로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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