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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가뭄 '심각' 단계 진입…낙동강·금호강 대체공급 확대 및 정부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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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0:38

운문댐 가뭄 '심각' 단계 진입…낙동강·금호강 대체공급 확대 및 정부 대책 강화

간단 요약

운문댐은 예년 대비 64% 강우량으로 저수량이 급감했습니다.

낙동강·금호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비상 시 금호강 추가 공급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낙동강권역 용수댐인 운문댐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대구와 경산 지역의 생활 및 공업용수 대체 공급을 확대하는 등 가뭄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5일 0시 기준으로 경북 청도군에 있는 운문댐이 용수댐 가뭄 심각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운문댐은 올해 누적 강우량이 예년의 64% 수준인 371mm에 그쳐 저수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운문댐 용수 비축을 위해 대구시 생활·공업용수의 낙동강 대체 공급량을 현재 하루 5만 톤에서 최대 10만 7천 톤으로 확대합니다. 경산시 생활·공업용수의 금호강 대체 공급량도 하루 4천 톤에서 최대 6천 톤으로 늘립니다. 또한, 운문댐 수위가 계속 낮아질 경우 금호강 비상공급 시설을 가동하여 하루 최대 12만 톤의 생활·공업용수를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운문댐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대구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칠곡군에는 생활·공업용수 가뭄 경계 단계를 발령하여 용수 관리체계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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