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5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는 오는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운영되며, 중증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이번 지정은 3년마다 실시되는 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80개 신청 의료기관 중 53곳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평가 기준은 응급실 시설, 장비, 인력뿐만 아니라 중증응급질환 최종 치료 역량을 핵심 요소로 삼았습니다.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총 12곳이며, 서울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서울병원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질환 및 중증외상 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며, 지방자치단체, 119구급대와 협력하여 지역 이송지침 마련 및 운영에 참여합니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될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운영 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차기 재지정 심사에 반영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번 확대 지정이 중증응급환자가 지역에서도 신속하게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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