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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고치령 '통신 먹통' 사라진다…10월까지 재난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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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5:47

소백산 고치령 '통신 먹통' 사라진다…10월까지 재난안전망 구축

간단 요약

그동안 산악사고 긴급 신고와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억 4천만 원 투입, 공동기지국 2곳과 광케이블이 구축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영주시는 소백산 고치령 일대의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재난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이동통신 3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고치령은 산악사고 발생 시 긴급 신고와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케이티엔지니어링이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동기지국 2곳과 약 2.4km 구간의 광케이블 및 전력 공급 시설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기지국을 사용하여 중복 투자를 줄이고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치령 일원에서는 LTE와 5G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고치령 통신 환경 개선이 산악 지역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통신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과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백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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