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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주시·방사청, "30년까지 490억 투입"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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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6:22

전북도·전주시·방사청, "30년까지 490억 투입"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본격화

간단 요약

전북은 첨단복합소재 기반의 K-방산 소재·부품 공급 거점으로 도약합니다.

전주시 탄소국가산단 중심의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으로 국방 소재·부품 국산화를 이끌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함께 490억 원을 투입하여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합니다. 이는 전북이 K-방산 소재·부품 공급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복합소재 기반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 기관은 7월 15일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전북이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각각 245억 원씩 총 490억 원을 투입하여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의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전주시 탄소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완주 국가산단과 새만금 부안 초입지까지 연계하여 추진됩니다.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확충, 글로벌 인증 및 방산 조달시장 진입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이 포함됩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전북이 국방 소재·부품 국산화를 이끌 최적의 기술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8월에 사업단을 출범시켜 사업 추진 체계를 완성하고, 9월부터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세부 사업 수행기관과 지원 대상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클러스터 구축이 지역 기업들이 방위산업에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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