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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밝힌 박영훈 디캠프 대표…20일 이사회서 거취 결정 및 후속 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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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6:05

'사의' 밝힌 박영훈 디캠프 대표…20일 이사회서 거취 결정 및 후속 조치 논의

간단 요약

박영훈 대표의 사의 표명은 내부 감사와 노조 갈등 등 디캠프의 내홍 때문입니다.

이사회는 박 대표 사표 수리 및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영훈 디캠프 대표가 임기를 약 8개월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오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박 대표의 사표 수리 여부와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 대표는 지난 10일 재단에 사의를 전달한 뒤, 14일 전 직원에게 사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내부 감사와 노동조합과의 갈등으로 인한 내홍을 겪은 후의 결정입니다. 디캠프 내부에서는 박 대표의 사임으로 징계와 책임 규명 절차가 흐지부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부 직원과 노동조합은 사표 수리와 별개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필요한 조치를 끝까지 밟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박 대표는 취임 후 극초기 스타트업 지원에서 프리A부터 시리즈A 단계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배치 프로그램'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은행권이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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