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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통빵 '이상복명과', 건천에 60억 투자…생산능력 3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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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6:02

경주 전통빵 '이상복명과', 건천에 60억 투자…생산능력 3배 확대

간단 요약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으로 늘어난 수요에 대비하여 건천 농공단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합니다.

경주빵 등 연간 4천만 개 생산 규모로 확대되며, K 제과 브랜드로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주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건천읍에 60억 원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립합니다. 이번 투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늘어난 수요에 대비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경주시는 15일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연말까지 건천 농공단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자동화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경주빵,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량이 기존 대비 3배 늘어난 연간 4천만 개 수준으로 확대됩니다. 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는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 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투자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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