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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연기 덮친 월드컵 결승, 공기질 '보통' 전망에 일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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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8. 04:54

캐나다 산불 연기 덮친 월드컵 결승, 공기질 '보통' 전망에 일정 유지

간단 요약

캐나다 산불 여파로 대기질이 악화했으나, 당국은 결승전 당일 공기질이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8만 명 이상이 모이는 이번 결승전은 지붕 없는 경기장에서 열리지만, 일정 변경 없이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캐나다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 우려 속에서도 7월 19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번 결승전은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8만 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이스트러더퍼드 지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지난 16일 건강에 해로운 수준인 157까지 치솟으며 팬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하지만 17일 들어 100 미만으로 떨어지며 개선세를 보였고, 미 환경보호청은 경기 당일인 19일에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TF)의 앤드루 줄리아니 국장은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며, 미 국립기상청(NWS) 전문 인력이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 상주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붕이 없는 개방형 경기장이라는 물리적 환경을 고려해 당국은 실시간으로 대기질을 모니터링하며 안전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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