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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 등 3점, 故 김우중 회장 부인 정희자 씨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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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8. 12:44

법원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 등 3점, 故 김우중 회장 부인 정희자 씨 소유"

간단 요약

정희자 씨가 우양산업개발을 상대로 낸 미술품 반환 소송에서 법원이 3점의 소유권만 인정했습니다.

정 씨는 총 188점의 반환을 요구했으나, 우양산업개발 측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2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아내 정희자(86) 씨가 우양산업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미술품 반환 소송에서 법원이 정 씨의 손을 일부 들어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는 정 씨가 반환을 요구한 미술품 188점 중 백남준의 ‘나의 파우스트’ 연작 2점과 독일 작가 지그마르 폴케의 작품 1점 등 총 3점에 대해서만 정 씨의 소유권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분쟁은 정 씨가 1991년 경주에 설립한 아트선재미술관의 소장품을 둘러싸고 발생했습니다. 정 씨는 장남 김선재 씨를 기리기 위해 미술관을 세웠으나, 1999년 외환 위기 이후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경영권이 우양산업개발로 넘어갔습니다. 이후 미술품 점유권을 두고 양측의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정 씨 측은 과거 미술관장 재직 당시 본인 소유 미술품에 ‘M’ 코드를 기재했다며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정 씨 소유를 의미하는 증거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양측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3년에는 우양산업개발이 김우중 전 회장 부부를 상대로 보수와 퇴직금 등 약 34억 5500만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1심 판결 이후 우양산업개발은 정 씨 소유로 인정된 3점에 대해서도 반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지난 14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나머지 185점의 소유권 입증 자료 부족 문제와 함께 양측의 법적 공방은 항소심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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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8 05:26
여태 사고, 모으고 했던건데, 소유자를 알 수없다?가 맞는가? 그리고 우양도 그나마 세개도 상고라... 도둑노무스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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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8 04:27
토지 건물은 우양 소유가 맞지만 안에 있는 미술품등 동산은 원고의 소유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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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8 04:33
김우중회장님부인 정희자님 아트선재미술관 소유가 맞다 ~나도 예전에 아트선재미술관 관람가서 정희자님 소유 미술품들 감상한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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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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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8 04:40
까만 머리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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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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