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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8조 4747억 규모 추경안 심사 돌입…민선 9기 첫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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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5:45

제주도의회, 8조 4747억 규모 추경안 심사 돌입…민선 9기 첫 예산안

간단 요약

제주도의회가 21일부터 10일간 제453회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첫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제주도 8조 4747억 원, 교육청 1조 6925억 원 규모로 민생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21일 제45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위성곤 제주지사와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입니다. 이번에 제출된 제주도 추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4615억 원(5.76%) 증액된 8조 4747억 원 규모입니다.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은 383억 원(2.3%) 늘어난 1조 6925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예산안 외에도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을 포함해 의원 발의 2건, 도지사 제출 42건, 교육감 제출 3건 등 총 47건의 안건이 심사대에 오릅니다.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효과보다 명분이 앞선 사업은 과감히 걷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민생 추경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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