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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진실화해위 첫 조사 착수…중단된 사건 2111건 재규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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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6:14

3기 진실화해위 첫 조사 착수…중단된 사건 2111건 재규명 나선다

간단 요약

2기 활동 종료로 멈췄던 2111건의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재개합니다.

향후 3년간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 폭력의 구조적 실체를 밝히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기 활동 종료로 중단됐던 사건 2111건에 대한 조사를 재개하며 본격적인 진실규명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첫 조사 개시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2111건으로, 민간인 집단희생 1366건, 인권침해 471건, 역사적 중요사건 149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위원회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따라 향후 3년간 조사를 진행하며, 필요 시 1년씩 2회 연장이 가능합니다. 지난 7월 15일 기준 접수된 진실규명 신청은 총 6347건이며, 신청은 2028년 2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위원회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들에 대한 심층 조사도 예고했습니다.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은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침해 여부를 다시 살피고, 1986년 10·28 건국대 시위 관련 불법구금 사건도 추가 자료를 확보해 진실 규명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각 소위원회도 조사 방향을 구체화했습니다. 김귀옥 제1소위원장은 국가기관이 소장한 공적 자료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고, 이호중 제2소위원장은 국가 폭력의 구조적 실체를 드러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영수 제3소위원장은 해외입양 등 대규모 사건에 대해 필요한 경우 직권조사를 적절히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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