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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제4기 갈등관리심의위 출범…에너지 전환 갈등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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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6:17

한국남동발전, 제4기 갈등관리심의위 출범…에너지 전환 갈등 선제 대응

간단 요약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위원이 전력산업 구조 전환 과정의 갈등을 조정합니다.

발전 5사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갈등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사회적 합의 도출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2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4기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출범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신재생에너지와 LNG 발전 확대 등 전력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위원회는 갈등관리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4명과 내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외부 전문가가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를 통해 독립성을 확보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며, 위원장으로는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 원장이 선출됐습니다. 남동발전은 발전 5사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공공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규 발전소 건설과 설비 운영 과정에서 주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가동하며 갈등 해결에 힘써왔습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전력산업의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시기에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역량은 기관의 지속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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