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도급사 및 시행사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현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는 개발사업 6건, 기반시설사업 6건, 대규모 건축 인허가 8건 등 총 20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2조 486억 원에 달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디엘건설, 대방건설, 한신공영, HJ중공업, 부영주택 등 주요 원도급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사업시행자와 원도급사, 지역업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지역 건설업계는 지난 4월부터 지역제한입찰 적용 대상이 추정가격 100억 원에서 150억 원 미만 공사로 확대됐음에도, 실제 발주 물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업계는 정보 제공 확대와 협력업체 등록 지원, 대·중소 건설사 교류 활성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해 향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지역업체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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