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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조원 개발사업,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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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6:36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조원 개발사업,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모색

간단 요약

2조 486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경자청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도급사 및 시행사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현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는 개발사업 6건, 기반시설사업 6건, 대규모 건축 인허가 8건 등 총 20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2조 486억 원에 달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디엘건설, 대방건설, 한신공영, HJ중공업, 부영주택 등 주요 원도급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사업시행자와 원도급사, 지역업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지역 건설업계는 지난 4월부터 지역제한입찰 적용 대상이 추정가격 100억 원에서 150억 원 미만 공사로 확대됐음에도, 실제 발주 물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업계는 정보 제공 확대와 협력업체 등록 지원, 대·중소 건설사 교류 활성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해 향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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