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21일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전임 박형준 시정 당시 위법 논란을 빚었던 주요 사업들을 즉각 중단하고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재수 시장이 취임 후 보여준 행보가 우려스럽다며, 문제 사업들에 대해 '원점 재검토'라는 모호한 수식어 뒤로 숨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사업은 퐁피두센터 분관, 라 스칼라 공연, 이기대 예술공원, 황령산 개발,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대저대교 건설, 제3벡스코, 영화의전당 지하차도, 여성회관, 오페라하우스, 대심도 사업 등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박형준표' 무리한 사업들이 위법과 편법, 불통으로 얼룩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9대 부산시의회를 향해서도 전임 시장의 문제 사업을 이어받는 것을 '협치'로 포장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시의회가 공무원의 기만 속에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점을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번 요구가 부산 시민이 전재수 시장을 선택한 이유인 '박형준 시정에 대한 심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들은 시정부가 시민의 편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릴 때까지 강력한 감시와 투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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