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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 추락 사망 사고, 원·하도급 관계자 4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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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8:03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 추락 사망 사고, 원·하도급 관계자 4명 검찰 송치

간단 요약

지난해 10월 전북 완주군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노동자 A씨가 5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원·하도급 관계자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3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 A씨(50대)가 바닥 철거 작업 중 5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A씨는 뚫린 바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원도급사 총괄 책임자 1명과 하도급사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21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다만 경찰은 발주처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지휘·감독 권한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형사 입건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별도로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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