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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마크 해먼드 호주 국방총장과 통화…인태지역 안보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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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8:07

진영승 합참의장, 마크 해먼드 호주 국방총장과 통화…인태지역 안보 공조 강화

간단 요약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역내 안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연합훈련과 인적교류를 통해 양국 군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공군 대장)이 2026년 7월 21일 마크 해먼드 신임 호주 국방총장(해군 대장)과 통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현안과 군사교류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진 의장은 호주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핵심 안보 파트너로서 한반도와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비롯한 역내 안보 환경 인식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합훈련과 인적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호주 합동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하는 '탈리스만 세이버'와 호주왕립공군이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공중훈련 '피치블랙'을 통해 양국 군의 상호운용성과 연합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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