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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화장실 3개월 만에 새 단장…변기 2배 늘리고 면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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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23:47

성수역 화장실 3개월 만에 새 단장…변기 2배 늘리고 면적 확대

간단 요약

이용객이 급증한 성수역 화장실이 3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화장실 면적을 넓히고 변기 수를 대폭 늘려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성수동 상권 활성화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혼잡과 민원이 잇따랐던 지하철 2호선 성수역 화장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2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성수역의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2023년 7만 8014명에서 올해 상반기 11만 4194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11월 수립된 확장 계획에 따라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습니다. 공사는 화장실 면적을 기존 76㎡에서 123㎡로 47㎡ 넓혔으며, 여자화장실 대변기를 11개에서 21개로, 남자화장실 소변기를 4개에서 7개로 대폭 증설했습니다. 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기존 화변기는 모두 양변기로 교체됐고, 여자화장실 세면대도 3개에서 6개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의 예산 확보 지원을 통해 추진됐습니다. 김기병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준공 전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향후 성수역 3번 출입구 인근에 추가 출입구를 신설해 혼잡도를 더욱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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