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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여행 금지 1년 추가 연장…“체포·장기구금 위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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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02:27

미국, 북한 여행 금지 1년 추가 연장…“체포·장기구금 위험 여전”

간단 요약

미국 국무부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했습니다.

북한 내 미국 시민의 체포 및 장기 구금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했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을 방문하는 미국 시민이 체포되거나 장기 구금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2017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트럼프 1기 행정부는 같은 해 9월 1일부터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한 바 있습니다. 현재 미국 법률상 국무장관의 특별 승인 없이 북한을 방문할 경우 일반 여권은 무효가 되며, 여권 취소나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 언론인의 취재나 인도주의적 활동 등 국익에 부합하는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 특별승인여권이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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