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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10명 사망…‘재난 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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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04:53

칠레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10명 사망…‘재난 사태’ 선포

간단 요약

10만 명이 고립되고 주택 수천 채가 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30일간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군 병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칠레 북부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기준 이번 폭우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도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홍수와 토사 유출로 도로와 교량이 끊기면서 약 10만 명의 주민이 고립된 상태입니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피해가 집중된 코킴보주 전역과 아타카마주 우아스코 지역에 헌법상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우선 30일간 적용되며, 군 지휘관이 현지 대응을 총괄해 병력과 장비를 배치하고 구호 및 복구 작업을 지원합니다. 이번 폭우는 평소 비가 적은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강수량이 원인입니다. 칠레 기상청은 코킴보 지역 일부 구역의 강수량이 155~287mm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해당 지역 연간 강수량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태평양 기후 현상인 엘니뇨가 이번 폭우의 강도를 키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부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코킴보주와 아타카마, 발파라이소, 수도권 일부 지역의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21일부터 이틀간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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