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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만그룹 개발사 오코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럭셔리 호텔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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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05:04

신세계, 아만그룹 개발사 오코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럭셔리 호텔 개발 나선다

간단 요약

신세계그룹과 오코그룹이 5억 달러(약 7500억 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양사는 아시아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호텔 및 레지던스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 오코그룹과 손잡고 럭셔리 호텔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정 회장은 최근 블라디슬라프 도로닌 오코그룹 회장과 만나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정 회장이 지난달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직을 겸임한 이후 추진하는 첫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합작법인은 초기 투자금 5억 달러(약 7500억 원)를 투입해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고급 호텔 및 레지던스 개발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오코그룹은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만’의 개발을 주관해온 전문 기업인 만큼, 신세계의 복합 쇼핑몰 운영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시장의 성장세도 이번 사업의 배경입니다. 세빌스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브랜디드 레지던스 시장은 2031년까지 약 18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옛 프리마호텔 부지에 국내 첫 아만 브랜드 호텔과 레지던스를 결합한 복합시설 개발을 위해 아만 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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