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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총력…예천군 합류로 범지역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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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08:04

경북도,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총력…예천군 합류로 범지역 협력체계 구축

간단 요약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을 위해 예천군과 경북연구원을 포함한 범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도청 신도시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대와 500병상 부속병원을 건립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범지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지난 21일 안동시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지원 협의체’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안동시, 예천군, 국립경국대,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기존 경북도·안동시·국립경국대 중심의 체계를 예천군과 경북연구원까지 확대·개편한 것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범지역적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9기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핵심 공약입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광역자치단체임에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그쳐 전국 평균인 2.3명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이에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 부지에 정원 100명 내외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하고, 지역의사제를 도입해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입니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는 의대 설립 전담팀을 신설하고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앞으로 예비인증평가 준비와 부속병원 운영 모델 구체화 등 체계적인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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