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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초 ‘공유형 ESS’ 실증 돌입…남는 전기 나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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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09:29

고양시, 전국 최초 ‘공유형 ESS’ 실증 돌입…남는 전기 나눠쓴다

간단 요약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해 전국 최초로 공유형 ESS 실증 사업에 나섭니다.

총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년간 전력 과부하 지역에서 시범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양시와 경기도가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와 함께 추진하는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유형 ESS 기반의 가상상계거래 실증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가상상계거래ESS에 저장된 전력을 물리적 연결 없이 주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과 매칭해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그간 현행 전기사업법상 전력시장 외 직접 거래와 가상요금상계가 금지되어 있었으나, 이번 규제특례를 통해 혁신적인 전력망 안정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32억 원 규모로 5.8MWh급 ESS 설비를 구축합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2년간 일산동구 내유D L(4.8MWh)과 덕양구 화삼D L(1.0MWh) 등 전력 과부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실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전력망 안정화와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혁신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또한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합심해 엄격한 규제 장벽을 넘어선 모범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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