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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40% 확대…법적 의무고용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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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09:46

부산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40% 확대…법적 의무고용률 달성

간단 요약

비공무원 분야 일자리를 대폭 늘려 법정 의무고용률 3.8%를 달성했습니다.

상반기 60명을 추가 채용했으며, 향후 11명을 더 뽑을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일자리 정원을 기존 173명에서 244명으로 40%가량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6월 말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기존 3.3%에서 3.8%로 상승하며 법적 의무고용률을 충족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60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했습니다. 채용된 이들은 '동행실무사'로서 학교와 기관에서 행정업무 지원, 시설관리, 특수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향후 11명을 더 채용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고용 확대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지난해 시교육청은 의무고용률 미달로 약 8억 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으나, 이번 조치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채용 과정에서는 지난 2월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적합 직무조사'를 실시해 현장 수요를 반영했습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채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참여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어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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