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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석유화학 '1호 프로젝트' 승인…정부 지원 규모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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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6:10

여수 석유화학 '1호 프로젝트' 승인…정부 지원 규모엔 아쉬움

간단 요약

정부가 여수산단 4개 기업의 사업 재편을 승인하며 7000억 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습니다.

에틸렌 생산 능력을 감축하는 구조 개편이 시작됐으나, 대산 프로젝트 대비 지원 규모에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 '여수 1호 프로젝트'는 여천NCC 여수 2·3공장 가동을 중단해 연간 약 140만t의 에틸렌 생산 능력을 감축하는 등 석유화학 산업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과 세제 등을 포함한 7000억 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앞서 진행된 대산 1호 프로젝트의 지원 규모가 2조 1000억 원 이상이었던 점을 들어, 이번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지원 발표를 환영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산단 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 평가하면서도 지원 규모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향후 산단 경쟁력 회복을 위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SMR 실증 지역 선정 등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다만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과 대규모 설비 투자에 따른 환경 문제 심화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산단 관계자들은 행정적 대응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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