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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K패션 해외 진출 돕는 '넥스트랩' 론칭…수출 플랫폼 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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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2:05

롯데백화점, K패션 해외 진출 돕는 '넥스트랩' 론칭…수출 플랫폼 경쟁 가속

간단 요약

롯데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원스톱 플랫폼 '넥스트랩'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오는 24일부터 베트남 하노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5개 브랜드의 팝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 '넥스트랩'을 론칭하고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수출 통관부터 마케팅, 매장 입점까지 개별 브랜드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과정을 롯데백화점의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첫 행보는 베트남입니다. 오는 24일부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1층 아트리움에 약 100㎡(약 30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패션 브랜드 '무센트'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세터', '노매뉴얼' 등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연말까지 총 5개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인 관광객 매출 의존도를 분산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점포 외국인 매출이 64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성장세 둔화에 대비해 해외 현지에서 직접 K브랜드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해외 사업 매출은 1267억 원, 영업이익은 13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유통업계는 해외 수출 플랫폼 경쟁이 치열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의 '하이퍼그라운드',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글로벌' 등 백화점 3사가 앞다퉈 K패션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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