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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 광화문 '감사의 정원'서 75년 우정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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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9:3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 광화문 '감사의 정원'서 75년 우정 노래하다

간단 요약

강뉴합창단과 서울시 예술단이 6·25 참전 75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특별한 합동 공연을 펼쳤습니다.

참전용사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씨와 후손들이 참여해 대한민국을 향한 헌신과 우정을 되새겼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 7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교류 공연 '그날의 용기, 오늘의 노래'를 개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보훈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뉴합창단과 서울시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양국의 깊은 우정을 노래했습니다. 강뉴부대는 6·25전쟁 당시 누적 3,518명이 참전해 253차례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122명이 전사하고 536명이 부상을 입는 희생을 치렀습니다. '적을 격파하고 혼돈에서 질서를 세운다'는 뜻을 지닌 강뉴부대는 전쟁 후에도 전쟁고아를 위한 보육시설인 '보화원'을 운영하며 한국 재건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95세 참전용사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씨와 8세에서 16세 사이의 후손 단원 34명이 방한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2018년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와 함께 창단된 강뉴합창단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행사가 열린 '감사의 정원'은 지난 5월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공간으로, 6·25전쟁 참전 22개국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높이 6.25m의 석재 기둥 23개가 참전 순서대로 세워져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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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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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2 11:50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다는 댓글하나 없는게 너무부끄럽네요. 깡뉴부대 여러분들 덕분에 이런 나라가 만들어졌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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